함안군 문화체육센터 한상훈 주무관, 제주 해비치 아트페스티벌 ‘문광부장관상’
- 기사입력 : 2017-06-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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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문화체육센터 한상훈(지방전문경력관 나군·오른쪽 두 번째) 주무관이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문예회관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 주무관은 3년간 총 97건의 기획공연을 하는 등 공연기획·홍보 업무를 담당해 왔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