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이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서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 이하 KOEN)은 지난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1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남동발전은 환경경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KOEN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감활동 등의 노력과 더불어 전사적인 환경시스템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리더가 되기 위해 환경경영 활동을 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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