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단 내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180여년 이상의 오랜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볼보 토털 케어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볼보 토털 케어 솔루션은 주기적인 정비 및 관리를 통해 최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고객의 수익성 향상을 위해 개발된 서비스로, 최신 IoT 기술이 적용된 텔레매틱스 솔루션 케어트랙과 보증 연장 프로그램이 표준사양으로 제공된다. 또 보증기간 동안 정기적인 점검 및 유지 보수를 지원할 CSA 블루 에코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6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휠로더 제품에 케어트랙 시스템이 기본으로 장착되며, 국내 업계 최초로 5년 또는 1만시간의 보증 연장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