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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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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유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시동’

3020가구 입주… 2022년 준공 목표

  • 기사입력 : 2017-07-17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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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 신문동 일원이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택지 등으로 개발된다.

    시는 신문동 26-8 일대 55만6000㎡의 토지소유자 130여명이 가칭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조합’을 구성해 지난 2013년 9월 도시개발 구역 지정을 제안 신청함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개발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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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은 이번에 지정된 도시개발사업지구에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용지 등 다양한 형태의 택지를 조성해 모두 8155명이 생활할 수 있는 3020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립할 방침이다. 공동주택은 2516가구, 단독주택은 504가구다. 해당 지구에는 1개 초등학교와 2만7584㎡ 규모의 공원 3개소를 비롯, 공영주차장과 저류지 등이 들어선다.

    시는 향후 조합설립 인가와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후속절차를 시행한다. 사업시행자는 환경·교통영향평가 후 실시계획 인가를 받아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유의 경우 장유신도시와 율하 택지지구의 개발로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돼 추가 택지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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