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10월 22일 (일)
전체메뉴

진해 행암항 앞바다서 추락차량·남성 추정 유골 발견

  • 기사입력 : 2017-08-13 22:00:00
  •   

  • 창원해양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 55분께 창원시 진해구 행암항 수리조선소 앞바다에서 그랜저XG 승용차와 차량 안에 남성으로 추정되는 유골 1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수심 3m가량의 해저에 침몰돼 있던 이 차량은 지난 3월께 마산중부경찰서에 도난차량으로 신고됐고, 차량 소유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연락이 두절돼 가출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해경은 차량 운전석에서 발견된 유골의 신원이 실종자와 동일인이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DNA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다.


    해경은 또 차량을 육상으로 인양하는 대로 차량 내 유류품 등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도영진 기자

  • 도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