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   facebook  |   twitter  |   newsstand  |   PDF신문
2017년 09월 21일 (목)
전체메뉴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붉은 유혹’

산삼축제 등 함께 열려 ‘기쁨 두배’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   
  • 메인이미지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함양군/


    함양군의 최대 자랑거리인 상림공원에 꽃무릇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19만8000㎡ 면적의 천년 숲과 어우러진 꽃무릇은 말 그대로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내는 듯 자태를 뽐내고 있다. 9월 초순 뿌리에서 가느다란 꽃대가 올라와 여섯 장의 빨간 꽃잎이 한데 모여 말아 올려지며, 꽃이 떨어진 뒤엔 잎이 바로 나며 다음 해 봄에 시든다.


    상림공원에서 꽃무릇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은 사운정 주변으로 실개천에 투영된 꽃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으며,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매년 찾고 있다. 때마침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이곳에서 함양산삼축제와 함양물레방아골축제도 열리고 있어 기쁨을 두배로 만끽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