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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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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촉석루 특별전

내달 15일까지 경남과기대 미술관서 100여점 전시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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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제 作 ‘가을 촉석루’


    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미술관이 내달 15일까지 ‘진주성 촉석루 특별전’을 갖고 있다. 평생 촉석루만 그린 효석 조영제(1912~1984) 작품을 비롯해 박생광(1904~1985), 죽파 정정유(1875~?) 등 ‘진주성 촉석루’라는 주제로 그린 1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효석 조영제 선생은 1912년 진주 출신으로 일본 도쿄 가와바다 미술 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 귀국 후 촉석루가 보이는 곳에 작업실을 마련하고 촉석루의 다양한 모습을 화폭에 담았다. 경남과기대에서 미술 강사로 활동했다.

    이번 전시는 효석 조영제 선생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경남과기대 임학과(45회) 출신 류범형씨가 모교에서 지역의 상징인 ‘진주성 촉석루’를 지역민에게 선보이고 싶어 마련했다.


    김남경 총장은 “경남과기대와의 인연이 탄생한 이번 ‘진주성 촉석루 특별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 문화를 누리고 재학생에게는 문화가 습관이 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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