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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2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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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적실 아리랑의 노래

여성합창단 ‘그린쇼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
오늘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서 공연

  • 기사입력 : 2017-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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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쇼콰이어 제6회 정기연주회가 14일 오후 7시 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에서 화합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그린쇼콰이어는 이번 공연의 주제를 ‘송 오브 아리랑(Song of Arirang)’으로 정했다.

    ‘송 오브 아리랑’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동양과 서양을 새롭게 융합하는 글로벌 시대의 뉴아이콘으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멋진 산하와 풍물, 민속 장면 등을 음악으로 그려내고 또 영상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느끼게 하는 한국판 아리랑 칸타타다.


    이날 공연에서 그린쇼콰이어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진달래꽃’, ‘터키행진곡’, ‘오브 더 레인보우’, ‘뮤지컬 그리스’ 등을 노래한다. 특별출연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노래천사 경남리틀싱어즈가 ‘꿈꾸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세상’을, 음악을 통한 사랑과 화합, 위로와 행복을 전하는 팝페라 에클레시아가 ‘아다지오’, ‘사랑’, ‘넬슨도르마’,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 전자클래식 그룹 샤인&비바가 ‘Another day of sun’, ‘터프걸’, ‘맞지’ 등을 열창한다. 특히 창원시민연합합창단&아르끼쳄버오케스트라가 주제곡 ‘송 오브 아리랑’을 부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권안나 그린쇼콰이어 단장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역동적인 바이러스가 넘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연문의 ☏ 010-9018-7754.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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