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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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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양산서 2023년 전국체전 열겠다”

나동연 시장, 유치계획 밝혀
경기장 등 인프라 구축 추진

  • 기사입력 : 2017-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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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동연 양산시장이 지난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룸에서 가진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양산시가 오는 2023년 전국체전 양산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나 시장은 “지난해 경남도민체육대회와 올해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양산시민의 저력을 발휘함과 동시에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저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힘을 모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경남도와 함께 유치경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타 시도와 치열한 유치경쟁이 예상되지만 34만 양산시민의 힘을 결집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이 체육인의 공통된 입장이다”고 덧붙였다.

    전국체육대회는 종목수가 46개, 참가규모는 3만여명, 방문객은 10만명에 이른다. 대회개최로 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양산시는 내다보고 있다.

    양산시는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위해서는 시설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선행돼야 할 것으로 판단,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수영경기가 가능한 50m 규모의 수영장 건립을 계획 중에 있고 타 지자체보다 한 단계 높은 시설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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