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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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말컹, 챌린지 31라운드 MVP

올 시즌에만 10번째 ‘최다 수상’
안성남·이반은 베스트 11 선정

  • 기사입력 : 2017-09-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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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부천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는 말컹./경남FC/


    경남FC 말컹이 K리그 챌린지 3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7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1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하면서 경남의 말컹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말컹은 지난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부천과의 홈경기에서 혼자 2골을 터뜨리며 2-1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말컹은 이날 멀티골로 올 시즌에만 20골을 넣어 지난해 크리스찬이 기록한 팀 내 최다골(19골) 기록을 경신했다. 말컹은 27일 현재 리그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또 말컹은 올 시즌 챌린지 MVP에만 10번이나 선정되며 최다 MVP 수상을 기록하고 있다.


    말컹은 이와 함께 공격수 부문 베스트 11에 안양의 루키안과 함께 이름을 올려 기쁨이 두 배가 됐다.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에는 안성남과 이반이 선정됐다.

    한편 클래식 31라운드 MVP에는 상주의 주민규(상주)가 선정됐다. 주민규는 지난 2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6경기 연속골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이번 시즌 K리그 최다 연속골 기록이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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