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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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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기상과학관·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

전국 최초 동일 부지에 함께 건립
국·시비 230억 들여 2019년 개관

  • 기사입력 : 2017-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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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는 8일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식을 시립박물관 앞 분수광장에서 가졌다.

    시는 전국 최초로 동일한 부지(밀양시 교동 산 24-1 일원)에 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를 함께 건립, 시민들의 과학적 소양을 증진시키고 과학과 자연이 함께하는 첨단 미래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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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밀양시립박물관 앞 분수광장에서 열린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식에서 박일호 시장 등 참석자들이 착공을 알리는 버튼을 누르고 있다./밀양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은 지난 2015년 12월 정부 직접 지원사업으로 밀양시에 유치, 2016년 7월 기상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다.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은 국비 약 11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680㎡ 규모로 건립되며 기상과학원리 탐구활동과 기상현상체험, 일기예보생산, 우리지역 기후변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 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시비 약 12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의 연면적 2826㎡의 규모로, 태양과 달·행성·성단 등을 관측할수 있는 관측실과 천체투영실, 전시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밀양대공원에는 아리랑 아트센터와 출향인의 숲 등이 있어 기상과학관과 우주천문대가 건립되면 이들 시설들과 연계되는 관광자원으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는 2019년 5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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