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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8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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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회 상임위 증액예산 예결위 통과 총력

김한표 한국당 도당위원장에 요청
기획재정부 경남 출신 향우 면담도

  • 기사입력 : 2017-11-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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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호(왼쪽) 권한대행이 14일 국회에서 김한표 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에게 국비 추가확보를 요청하고 있다./경남도/


    속보= 경남도가 11월 한 달간을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의 달로 지정하고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사에 막바지 안간힘을 쏟고 있다.(14일 3면)

    도는 14일부터 시작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 심사에 대비, 한경호 권한대행이 직접 국회를 방문해 계수조정위원인 박재호(더불어민주당·부산 남구을) 의원, 김도읍(자유한국당·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 김성원(자유한국당·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의원과 자유한국당 도당위원장인 김한표 의원에게 내년도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협조를 구했다.

    또 국회에 상주하고 있는 기획재정부 경남 출신 향우들을 만나 경남의 주요사업 추가 증액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 면담을 통해 국비 증액을 별도 건의했다.


    도는 상임위에서 증액된 사업이 예산안 조정 소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지난 3일 국토교통위 상임위를 시작으로 진행된 예산 심의에서 경남도는 △국토교통위 1529억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298억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2억원 등 정부안보다 1829억원 증액 확보했다.

    그동안 도는 예년과 달리 2018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여야 당정협의회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국회의원에게 지역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제공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 기획재정부 출향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경호 권한대행은 “사상 최다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되는 내달 2일까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여야 국회의원을 만나 협조를 구하는 등 국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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