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연세병원·서울대병원 협력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17-12-01 07:00:00
- Tweet
의료법인 합포의료재단 MH연세병원(이사장 박재균)과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은 지난달 22일 오후 협력협약식을 가졌다.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병원이 의료계의 공동발전을 추구할 것 등을 약속했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