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문학관(관장 김윤숭)은 지난 2일 함양 인산죽염산삼체험관에서 경주최씨중앙종친회 최병주 회장, 함양종친회장 최완식 전 군수,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가와 도교의 대화’를 주제로 8명의 교수가 발표와 토론을 했으며 상림, 최치원기념관, 일두고택, 남계서원을 관람하는 등 고운 최치원의 삼교회통사상에 대한 동양철학연구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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