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우체국(국장 옥천규)은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나눔 행사를 했다.
행사는 의령노인통합지원센터(궁류면 소재) 독거노인 20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물품(실버카, 전기밥솥, 쌀, 이불 등)을 전달했으며, 관내 어려운 학생(한부모, 조손, 장애인) 가정 3가구에 180만원(각 60만원)을 지원했다. 배성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배성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5월 12일 (일)
- 경남신문 > 사람 마당
‘뇌물 수수’ 혐의… 박일호 전 밀양시장 구속영장 기각
제2기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동구 변호사
김해 한 카페서 흉기 휘둘러 살해… 40대 남성 체포
“오죽했으면…” 3만㎡ 배추 수확 포기한 농민 하소연
주유소 기름값 내림세…휘발유 7주만에 하락 전환
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해안·강원산지 ‘강풍’
현장행보 재개한 尹대통령, 일성은 “장바구니 물가 잡기”
중학교 스포츠클럽 시간 늘린다…국교위, 교육과정 변경안 의결
한총리 “실력 검증 안된 외국 의사가 진료하는 일 없도록 할 것”
바르게살기 마산합포구진동면위원회, 사랑의 국수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