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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준공

공연장 등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목공·목재가공체험장 등도 갖춰

  • 기사입력 : 2017-12-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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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진주 ‘월아산 우드랜드’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진주시/


    진주시는 지난 20일 오후 진성면 동산리 월아산에서 ‘월아산 우드랜드’ 준공식을 가졌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시가 2011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2억, 도비 13억 등 총 64억원의 사업비로 건립했다.

    월아산 우드랜드는 어린이를 위한 목재문화체험장과 청소년 목공체험장으로 나눠 건축됐으며, 목재문화체험장은 연면적 1199㎡에 공연장, 실내체육, 북 카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 영상교육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영상실, 체험 작품전시와 기획전시를 할 수 있는 목재전시실,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교육실로 돼 있다. 또 청소년 목공체험장은 연면적 635㎡에 목재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목공체험실과 목공기계 체험을 할 수 있는 목재가공 체험장으로 이뤄져 있다.

    시는 내년 2월까지 시범운영하고, 3월부터 관련 분야 강사의 지도로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창희 시장은 “월아산 우드랜드와 연계해 어린이 야외 놀이시설 및 숲속 쉼터, 산림 생태 관찰로 등이 있는 어린이 위주의 특색 있는 체험공간 조성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을 보고 배우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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