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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인협회 이미순 시인, 송강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

2013년 펴낸 ‘바람이려니’로 영예

  • 기사입력 : 2018-0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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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문학예술상 시 부문 본상을 수상한 의령문인협회 이미순(왼쪽) 시인./의령군/


    의령문인협회 소속 이미순(58) 시인이 제4회 송강문학예술상 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의령군이 밝혔다.

    이미순 시인은 지난 2013년 펴낸 자신의 두 번째 시집인 ‘바람이려니’(도서출판 경남)를 통해 제4회 송강문학예술상 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5년 월간 ‘시사문단’ 9월호에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미순 시인은 의령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2007년 제4회 풀잎문학상 대상, 2009년 제12회 매월당 김시습문학상 시 부문 금상, 2012년 제26회 허난설헌 문학상 시 부문 금상, 2013년 한국신문예협회 무원문학상 시 부문 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송강문학예술상은 가사문학과 시문학에 큰 발자취를 남긴 것은 물론 한글로 작품을 써 한글문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한 조선시대 송강 정철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문학상이다. 허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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