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시설관리공단 사업장 로비에 설치된 ‘마음의 거울’./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전원학 이사장의 혁신 아이디어로 전 사업장에 ‘마음의 거울’을 설치했다.
‘마음의 거울’은 공단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9개 사업장의 로비와 엘리베이터에 ‘얼굴에는 미소, 마음에는 열정’이라는 문구를 넣어 직원과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석호 기자 shkim18@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