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총장 강정묵) 간호학과가 지난달 26일 실시된 제58회 간호사국가시험에 응시자 71명 전원 합격해 5년 연속 국가시험 100% 전원 합격의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제남주 간호학과 교수는 “도서관에 지정 열람실을 제공하고 전공기초 및 심화 교육 등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가 필요로 하는 간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영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도영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