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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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개발구역 해제 주민의견 잇단 수렴

23일부터 해당 지역 주민설명회
28일까지 교방3·양덕3 주민 설문
시, 관련 결과 타당성 용역 반영

  • 기사입력 : 2018-02-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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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창원시가 도시재개발사업 예정구역 중 재개발사업이 지지부진한 곳에 대해 지난달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문조사에 이어 주민설명회를 잇따라 열어 해제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1월 12일 1면)

    창원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10시 30분 마산합포구 교방동주민센터에서 교방3재개발구역, 오후 2시에는 양덕3동주민센터에서 양덕3재개발구역 주민들을 상대로 각각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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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이 두 곳은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지만 사업이 장기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곳으로 지난달부터 오는 28일까지 해제 여부를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어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마산합포구 마산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에서는 문화재개발구역, 28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반월민원센터에서 반월재개발구역,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진해구 병암동주민센터에서 병암재개발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문화구역은 지난 2009년 11월 조합설립인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

    반월구역은 201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조합설립 무효소송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단계로 되돌아갔다.

    병암구역은 지난 2004년 2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2008년 7월 정비구역에 지정된 이후 지지부진한 상태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진행되는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용역’에 이번 설명회와 설문조사 의견을 반영한다.

    창원지역 도시재개발사업예정구역 중 지난 2016년 구암1, 석전2, 여좌구역에 이어 지난해 구암2, 회원4구역, 교방2구역까지 3곳이 차례로 해제돼 현재 창원에는 정비구역 27개소(마산 24개소, 진해 3개소) 중 정비구역 해제로까지 이어진 구역은 모두 6곳이다.

    도영진 기자 doror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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