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경쟁력강화포럼이 주관하는 페어플레이어클럽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 참여해 준법·윤리경영 실천의지를 천명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6년 페어플레이어클럽 첫 시행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참여했다. 강진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