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2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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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박주선 바른미래 공동대표, 하동 화개장터 방문해 지지 호소

영호남 화합 퍼포먼스·상인과 간담회

  • 기사입력 : 2018-03-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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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 등 관계자들이 지난 9일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를 방문해 상인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지난 9일 경상도와 전라도 경계에 있는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를 방문해 지역주의 타파를 창당 정신으로 내세우며 영호남 주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유승민 공동대표는 이날 화개장터에서 열린 ‘동서화합 전진대회’에서 “호남과 영남 사이에 평소 무슨 감정이 있었나. 이는 모두 정치인이 잘못한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도, 자유한국당도 이 케케묵은 지역감정을 죽어도 못 고친다”고 비판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념의 높은 벽을 넘어뜨리고 갈라진 나라와 쪼개진 정치권을 합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창당된 정당이 바로 바른미래당”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의 인사에 이어 영·호남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서로 포옹하는 화합 퍼포먼스에 이어 화개장터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투어를 통해 상인들의 여론을 청취했다.

    이어 하동군과 전남 구례군을 잇는 남도대교로 이동해 화합의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글·사진= 김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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