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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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3연승 질주

전남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

  • 기사입력 : 2018-03-17 2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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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FC와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경남은 1,2라운드에서 각각 상주 상무와 제주 유나이티드를 3-1과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이날 승리로 강원과 함께 3연승을 질주했다.

    경남은 전반 12분 전남 한승욱의 허를 찌르는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가면서 위기를 넘겼다.

    이어 전반 23분 네게바가 수비진을 뒤흔든 뒤 말컹과 공을 주고받으며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40분 전남 이경렬의 오른발 슈팅이 다시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한숨을 돌린 경남은 전반 추가시간 김신의 패스를 김효기가 쇄도하며 골망을 갈랐다.

    경남은 후반 전남에 쫓겼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전남 이경렬에 한 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경남은 2분 뒤 최영준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말컹이 침착하게 집어넣으며 다시 달아났다. 말컹은 시즌 4호 골이다.

    경남은 전남의 총공세에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잘 넘기며 승리했다.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가 득점 없이 비겼다.

    인천은 2라운드에서 '1강' 전북을 3-2로 제압한 데 이어 다시 승점 1을 얻었고, 대구는 2패 뒤 첫 승점을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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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이 전남과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는 모습. [프로축구연맹 사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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