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22일 춘분(春分)을 맞아 ‘사랑의 특식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의창복지회관(창원시 의창구 소답동)에서 열린 이날 사랑의 특식 나눔 행사에는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 봉사단과 사회공헌홍보부 직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음식을 직접 조리한 데 이어 노인과 장애인 등 200여명에게 도다리 쑥국, 과일과 떡 등으로 구성된 점심과 다과를 대접했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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