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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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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 ‘부부송’

  • 기사입력 : 2018-05-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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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로 유명한 하동 악양면 평사리 부부송(夫婦松)이 보리밭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하고 있다./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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