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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수호신 임창민 14일 팔꿈치 수술

  • 기사입력 : 2018-05-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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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수호신’ 임창민(사진)의 팔꿈치 수술 일정이 확정됐다.

    NC는 임창민이 오는 1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병원에서 오른쪽 팔꿈치 인대 재건술과 뼛조각 제거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임창민은 수술을 위해 10일 오전 11시 일본으로 출국했으며, 11일 진료를 받고 오는 13일 입원할 예정이다. 14일 수술받은 후에는 경과에 따라 일주일가량 입원 치료 후 퇴원할 계획이다.

    임창민은 지난달 18일 등부위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2경기에 걸쳐 4이닝 동안 63개의 공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하지만 이달 초 팔꿈치 인대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수술을 결정했다.

    임창민은 지난 2012년 트레이드를 통해 NC 유니폼을 입은 이후 2015시즌부터 3시즌 연속 25세이브 이상을 올리는 등 NC 마운드의 ‘수호신’으로 활약해왔다. 올 시즌에는 8경기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6.43으로 부진했다.

    한편 임창민은 수술 후 복귀까지 일년가량의 재활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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