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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임창민, 팔꿈치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21일 퇴원…구단과 재활훈련 일정 조율

  • 기사입력 : 2018-05-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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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는 마무리 투수 임창민의 팔꿈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6일 밝혔다.

    임창민은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 미나미 공제 병원에서 우측 팔꿈치 인대 재건술 및 뼈조각 제거 성형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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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민은 일주일간 고정 치료와 병원에서 제공하는 초기재활 훈련을 진행한 후 오는 21일 퇴원할 예정이다. 입국 이후에는 구단과 함께 재활훈련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임창민은 지난달 18일 등부위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2군에서 2경기에 걸쳐 4이닝 동안 63개의 공을 던지면서 컨디션을 조율했지만, 이달 초 팔꿈치 인대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수술을 결정했다.

    임창민은 NC에서 지난해까지 186경기에 등판해 6승 11패 86세이브를 거두며 수호신으로 활약했지만, 올 시즌에는 8경기 1패 3세이브 평균자책점 6.43으로 부진했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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