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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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오늘부터 통영서 ‘담금질’

22일까지 후반기 대비 전지훈련

  • 기사입력 : 2018-06-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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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반기 돌풍을 일으킨 경남FC가 후반기에도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8일부터 22일까지 통영스포츠파크에서 특별 전지훈련에 나섰다.

    경남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 강화와 말컹에게 쏠리는 집중 견제를 풀기 위한 방법을 찾아 오는 7월부터 다시 시작될 리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경남은 전반기를 리그 4위(6승 4무 4패, 승점22)로 마쳤지만, 8위인 포항(5승 4무 5 승점 19)과 승점에서 3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통영은 프로구단뿐만 아니라 대학 등의 많은 팀이 전지훈련을 위해 찾는 곳이다. 경남도 지난해 이곳에서 시즌을 준비하며 K리그2(챌린지) 우승을 거뒀다.

    김종부 감독은 “전반기에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줬다. 통영 전지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가다듬고 후반기에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경남의 전지훈련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경기는 내달 7일 오후 7시 김해운동장에서 열리는 포항스틸러스와의 KEB 하나은행 2018 K리그1 15라운드 경기다.

    고휘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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