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병원, 신기천 환경정화 활동 펼쳐
- 기사입력 : 2018-06-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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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 임직원 50여명은 지난 16일 오후 지역대표 하천인 ‘신기천’을 찾아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는 등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김석호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석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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