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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군단 미래 책임질 신인 누구?

오는 25일 KBO 신인 1차 지명
용마고 박수현·김현우 등 거론

  • 기사입력 : 2018-06-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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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룡군단의 미래를 책임질 1차 지명 선수는 누가 될까.

    KBO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KBO 신인 1차 지명은 각 구단 연고지 내의 배정 학교를 졸업했거나 졸업 예정인 선수를 대상으로 각 구단 당 1명의 선수를 우선 선발하는 제도다. KBO는 이번 1차 지명 행사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하는데 그쳤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올해는 공개 행사를 통해 야구팬들에게 현장에서 직접 소개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10개 구단의 선수 지명과 유니폼 전달식, 미디어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MBC SPORTS+와 포털사이트 네이버·다음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NC 다이노스의 1차 지명 유력 후보로는 마산용마고 유격수 박수현·포수 김현우, 마산고 출신 동의대 유격수 신용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박수현은 19일 현재 고교리그에서 12경기에 출장해 43타수 10안타(1홈런) 5타점, 타율 0.233의 시즌 성적을 기록 중이다. 박수현의 올해 성적은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지난해에는 95타수 36안타(2홈런) 29타점, 타율 0.379를 기록하고 후반기 주말리그 경상권 B조 타점상과 황금사자기 최다안타상을 수상했다.

    김현우는 올해 고교리그 12경기에서 37타수 9안타 4타점, 타율 0.243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에는 28경기 92타수 32안타(1홈런) 20타점, 타율 0.348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신용수는 올해 대학리그 11경기에서 38타수 12안타 8타점, 타율 0.316을 기록 중이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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