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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3도 '불볕더위' 계속…일부 지역엔 폭염특보

  • 기사입력 : 2018-06-23 08: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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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도 일부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서해 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1.1도, 인천 21.0도, 수원 21.2도, 춘천 19.1도, 강릉 25.8도, 청주 21.7도, 대전 20.5도, 전주 21도, 광주 21.8도, 제주 20.1도, 대구 21.8도, 부산 21.6도, 울산 19.9도, 창원 2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일부 내륙과 동해안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강릉과 춘천, 대구, 경주의 한낮 기온은 33도까지 치솟겠다.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는 곳이 늘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부산·울산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설명했다.

    오존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남·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는 0.5∼1.5m로 일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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