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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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 이번엔 ‘로코퀸’?

SBS 월화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혼수상태서 깨어나 사랑에 빠진 캐릭터
“몸 사리지 않고 코믹 연기하고 싶어”

  • 기사입력 : 2018-07-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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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선./YNK엔터테인먼트 /


    지난 2일 열린 SBS TV새 월화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조수원 PD 기자간담회 현장에 남녀주인공을 맡은 배우들이 깜짝방문했다.

    간담회 도중 갑작스럽게 문을 연 주인공은 여주인공 우서리 역 신혜선과 남주인공 공우진 역 양세종이었다.

    신혜선은 “대본을 보자마자 욕심이 났던 작품이고,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며 “보기에는 코믹한 부분이 많은데 진실성 있게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연을 맡은 데 대한 책임감과 부담감을 느끼는 게 당연한 거지만 연기적으로 어떻게 잘할지에 대한 부담감이 훨씬 크게 다가온다”며 “전작 ‘황금빛 내 인생’에서 맡았던 캐릭터와 지금 제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많이 달라서 부담이 크다.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도 “세종씨와 호흡이 정말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세종 역시 “대본을 보면서 힐링됐다”며 “평소에 고민하던 것들이 치유가 돼서 대본에 집중하게 됐고, 조수원 PD님도 워낙 팬이었다. 재밌게 집중해서 촬영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즐거운 환경에서 촬영 중”이라며 “휴먼 가족 로맨틱 코미디”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주인공 우서리가 서른에 깨어나 남주인공 공우진을 만나면서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맨스를 펼치는 내용이다.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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