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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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 4인방, ‘라디오스타’에 뜬다

조현우·김영권·이용·이승우
오늘밤 MBC TV 예능 출연

  • 기사입력 : 2018-07-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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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왼쪽부터), 김영권, 이용, 이승우./MBC/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해 김영권, 이용, 이승우가 MBC TV 예능 ‘라디오스타’를 찾는다.

    MBC TV는 11일 밤 11시 10분 태극전사들을 초대해 ‘4년 후에 만나요 제발’이라는 이름의 특집으로 105분간 방송한다고 10일 소개했다.

    특히 조현우는 독일전에서 유효슈팅 6개를 막아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페인 골키퍼 데 헤아와 비교될 만큼 화제가 됐다. 그는 독일전 승리 후 CF 제의만 20개 이상 받은 사실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또 독일전을 앞두고 숙소에서 압박감과 무게감에 홀로 엉엉 울었다는 뜻밖의 고백을 하기도 했다.

    또 수비수였던 조현우가 골키퍼로 전향한 사연과 함께 뒤늦게 빛을 본 그의 선수생활이 재조명될 예정이다.

    네 명의 태극전사들은 가수 부럽지 않은 노래 실력도 선보였다. 특히 조현우는 녹화장을 찾은 아내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르기도 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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