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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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 “CJ대한통운, 노조 죽이기 중단하라”

민노총 등 300여명 도청 앞서 대체배송 중단·작업개선 촉구

  • 기사입력 : 2018-07-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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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전국택배연대노조와 경남지역 노동단체는 창원, 김해 등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대체배송의 중단과 물류작업 개선을 CJ대한통운택배에 촉구하고 나섰다.(10일 6면 ▲CJ대한통운 노사갈등 장기화 … 곳곳 마찰·배송지연 속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전국택배연대노조 소속 300여명은 11일 오후 경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CJ대한통운택배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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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택배연대노조 조합원들이 11일 오후 도청 정문 앞에서 CJ 대한통운에 물류작업 개선과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성승건 기자/

    김태완 전국택배연대노조 위원장은 “노조 물건에 별표 2개(★★) 선별 표시로 노조 소속 기사들의 물량을 빼돌리는데 이어 물품 집하 금지, 고객사들에 다른 택배회사 배송 강요를 통해 ‘노조 죽이기’를 꾀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며 “사측이 물량을 빼돌리면서 마치 우리가 파업하는 것인 양 왜곡하고 있다. 노동부는 즉각 사측을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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