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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3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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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3억6000만원 규모 내달 교육생 선발·기술 전수

  • 기사입력 : 2018-07-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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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대 빅데이터센터가 경남ICT협회, 경남정보산업협회와 함께 회원사들의 신규 일자리 발생 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추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와 경남대학교 빅데이터 센터(센터장 강재관)는 24일 고용노동부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남 주력산업 구조고도화를 위한 제조생산융합형 빅데이터 전문인력양성과정’ 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말까지 총 사업비 3억6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수행 결과에 따라 연차사업으로 진행이 될 수 있다.

    오는 8월 10일까지 2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같은 달 20일부터 3개월간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전문과정과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을 전수하고, 교육 수료와 함께 도내 주력산업 기업들에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24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남ICT협회, 경남정보산업협회와 함께 회원사들의 신규 일자리 발생 시 교육 수료생을 우선 추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유섭 경남TP 원장직무대행은 “현재의 경남 주력산업의 위기 대응을 위해선 4차 산업혁명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지방에서는 관련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전문인력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인력으로 제조생산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재관 센터장은 “경남대는 빅데이터 관련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을 주도해 도내 공공분야 및 주력 산업 분야에도 더 많은 활용 사례를 도출하고 경남 지역의 빅데이터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관련 문의는 ☏ 055-259-3465~6. 이명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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