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1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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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올해 홈 관중 크게 늘었다

평균 2431명… 작년보다 1476명 증가

  • 기사입력 : 2018-07-3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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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FC의 2018시즌 홈경기 평균 관중은 243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밝힌 K리그1 (클래식) 19라운드를 마친 현재 각 구단별 관중 집계 현황에 따르면, 경남은 지난해 평균 관중 955명(유료 기준, 전체 2182명)보다 1476명 늘어난 243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은 지난 시즌 K리그2(챌린지)에서 뛰었으며, K리그2 우승으로 3년 만에 다시 K리그1로 복귀했다.


    K리그1 19라운드 기준 평균 관중은 538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K리그1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구단을 유치한 구단은 FC서울로 평균 1만2489명이었으며, 전북현대는 평균 1만1692명의 관중을 유치했다.

    K리그는 지난 2012년부터 실관중 집계시스템을 도입하고 구단별 유료 관중 및 객단가를 발표해 구단의 유료 관중 유치에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부터는 유료 관중만을 공식 관중 기록으로 인정해 입장수입 증대를 바탕으로 한 각 구단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전 구단은 탄탄한 지역 연고 밀착을 토대로, 참신한 마케팅 전략을 접목하는 등 관중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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