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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연임 성공

  • 기사입력 : 2018-08-12 09: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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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이 연임됐다.

    민홍철 도당위원장은 더불어주당 경남도당이 11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역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에 추대됐다.

    민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완전히 김경수 지사와 함께 새로운 경남을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완벽한 성공을 위해 2020년 총선 승리의 선봉에 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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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위원장은 “부족한 저를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해주셔서 감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떻게 새로운 경남에 맞춰 여당 역할을 할지, 여당이 된 민주당을 혁신·발전적으로 끌고 갈지 고민하겠다”고 했다.

    그는 “앞으로 도당이 각 지역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할 프로그램을 중앙당과 협의해 마련하겠다”고 약속하고 “앞으로 우리는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역할하고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가야 한다”고 당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도당위원장 선출에 이어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각 후보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김경수 지사와의 인연을 강조한 한편 김 지사를 격려하고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 정부와 함께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56세 대표하기 딱 좋은 나이, 완전히 새로운 민주당 만들어서 문재인 대통령 지키고 적폐세력을 물리치고 총선에서 승리하는 데 견인차가 되겠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대북정책을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김진표 후보는 “특검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김경수 지사를 적극 도와 하루 빨리 도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경남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과 국가산단 등에 예산, 입법적 지원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해찬 후보는 “김경수 지사와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남의 일자리 창출 위해 힘쓸 것이다”며 “대한민국 경제 근간이었던 경남의 조선, 기계산업과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연석회의하고 기업하기 좋은, 일하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남인순·박정·설훈·박광온·유승희·박주민·김해영·황명선 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발표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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