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표이사와 경영지원본부장 공개채용 절차를 진행 중인 창원문화재단이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석인 대표이사에 응모한 16명 중 적격자가 없다고 공고했다.(13일 1면 ▲창원시 산하기관 2곳 수장 채용 진통 )
자료사진./경남신문 DB/
이에 따라 창원문화재단은 조만간 재공고를 낼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에는 17명이 지원서류를 제출해 16명이 면접을 본 것으로 파악됐다.함께 공모한 경영지원본부장에는 고영문씨(전 공무원)가 합격자로 뽑혔다.
고씨는 서류 제출 등 등록절차를 거쳐 오는 27일 임용될 예정이다.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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