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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해트트릭… 21호골 득점 선두

경남FC, 지난 18일 포항 3-0 완파

  • 기사입력 : 2018-08-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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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말컹이 지난 18일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경남FC/


    경남FC 말컹이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에 올랐다.

    경남은 지난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세 골을 몰아넣은 말컹의 활약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뒀다.

    경남은 전반 24분 말컹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파울링요가 왼쪽 측면을 파고 들면서 상대 수비수와 골키퍼를 속이고 패스한 공을 받아 말컹이 비어있는 골문에 공을 차넣었다.



    말컹은 후반 28분 최재수가 왼쪽 측면에서 낮게 크로스한 공을 받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말컹은 후반 39분 조재철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밀어준 패스를 오른발로 가볍게 밀어넣어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포항 수비는 패널티박스에 있던 조재철을 제대로 막지 못하는 바람에 말컹에게 골을 허용했다.

    말컹은 올 시즌 개막전(3월 4일 상주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시즌 21호골로 득점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말컹의 슈팅 6개 중 3개가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남은 이날 승리로 후반기 10경기 연속 무패(7승 3무) 행진을 하면서 승점 46(13승 7무 4패)로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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