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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9월부터 ‘유아 생존수영’ 시범 운영

  • 기사입력 : 2018-08-2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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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이 유아 생존수영을 시범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은 9월부터 도내 11개 수영시설에서 유아 생존수영을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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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픽사베이/

    유아 생존수영은 도내 공·사립 27개 유치원 942명의 만 5세를 대상으로 하며, 9월부터 11월까지 유아당 3~4회로 운영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이날 도교육청 2청사에서 참여를 희망한 해당 유치원 담임교사, 수영장 관계자 등 63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가졌다. 생존수영은 기능 위주의 수영교육이 아닌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 생명보호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위급 상황에서 구조될 때까지 물에서 버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경남교육청 우영혜 유아교육담당장학관은 “도내에 유아용 풀장을 갖춘 수영장이 부족해 유아 생존수영 확대에 어려움이 있지만 올해 시범운영과 평가를 거쳐 내년도 유아 생존수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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