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남해군협의회, 삼계탕 나눔
- 기사입력 : 2018-08-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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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최태정)는 지난 16일 최태정 회장과 김봉희 여성회장을 비롯,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읍 소망의집을 찾아 삼계탕 60인분을 시설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