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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KBO리그 8월 MVP 후보 올라

5경기 출전 15이닝 4실점 호투

  • 기사입력 : 2018-08-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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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SK를 상대로 시즌 첫 선발승을 거둔 구창모./NC 다이노스/


    공룡군단 ‘좌완 투수의 미래’ 구창모가 8월 월간 MVP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후보를 확정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구창모(NC)·박병호·이정후(이상 넥센) 등 3명이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됐다. KBO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50대 50의 비율로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투수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구창모는 지난 16일 기준 8월 5경기에 출전해 15이닝을 4실점으로 막으며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 이 기간 규정이닝을 채운 전체 투수 중 유일하게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5경기 중 2경기는 선발, 3경기는 구원 투수로 등판해 선발승과 구원승으로 2승을 거뒀다.



    타자 후보는 모두 넥센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먼저 박병호는 13경기에서 7개의 타구를 담장 밖으로 보내며 홈런 1위에 올랐고, 타점(21)과 장타율 (0.860)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을 발휘했다. 이정후는 13경기에 출전해 62타수 33안타로 타율 0.532를 기록해 안타와 타율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 팬 투표는 오는 24일 자정까지 ‘신한SOL(쏠)’을 통해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지며, MVP로 선정된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8월 MVP의 주인공은 오는 27일 발표된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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