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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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극으로 본 위안부 피해자 아픔

내달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서 ‘한 오백년’ 공연

  • 기사입력 : 2018-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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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 기획공연인 여성국극 ‘한 오백년’(사진)이 오는 9월 15일 오후 5시에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한 오백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혼인을 약속한 만석과 생이별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꽃님의 깊고 슬픈 삶의 희로애락을 여성국극 형태로 그려낸 작품이다. 국극이란 한 나라의 특유한 국민성을 나타낸 연극으로 일반적으로 창극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일종의 음악극이라 할 수 있다. 노래와 연기,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여성국극의 원로예술인과 젊은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균일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20% 할인된다. 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와 전화(☏ 359-4500)를 통해 가능하다.

    고비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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