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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런 아침, 낭만 클래식

김해문화의전당, 첼로 등 하반기 아침의 음악회 구성

  • 기사입력 : 2018-08-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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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리스트 송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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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올리스트 이신규.


    김해문화의전당 대표적인 공연 프로그램인 ‘아침의 음악회 Classic&Talk’가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하반기를 채운다.

    ‘아침의 음악회’는 2006년 음악과 가벼운 식음료를 곁들인 브런치 콘서트로 시작한 후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프로그램이다.

    김해문화의전당은 하반기 라인업으로 첼로를 비롯해 클래식기타, 색소폰, 성악 등 다양한 장르와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해설과 협연, 아티스트들의 현장 인터뷰가 어우러진 한층 더 재미있는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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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김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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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소포니스트 최진우.

    내달 6일은 최근 클래식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는 첼리스트 송민제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을 찾는다. 지난해 헝가리 다비드 포버 국제첼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한 송민제는 이날 비올리스트 이신규와 함께 날카로우면서도 묵직한 특유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기타리스트 김현규가 대중과 클래식을 오가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2007년 ‘낭만음악대’의 기타리스트를 시작으로 우수아티스트상 수상,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등에 출연한 그는 2015년 플루티스트 이지현과 듀오 ‘La Compgine’라는 활동명으로 앨범 ‘첫번째 선물’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어 11월 1일에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최진우)가 클래식을 크로스오버식 해석으로 풀어내고, 12월 13일은 세계적인 성악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여성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소프라노 홍혜란을 만난다. 줄리어드 재학 중 오페라 ‘포페아의 대관식’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그녀는 이날 공연에서 뉴욕을 거치며 세계적인 디바로 성장한 소프라노들의 음악과 삶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문의 ☏ 320-1234.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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