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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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지역 특화사업 추진 ‘성과’

혁신도시 동반성장사업 신규 발굴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조성 본격화
함양산삼엑스포 국제행사로 개최

  • 기사입력 : 2018-08-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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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는 진주시에 서부청사를 개청하고 서부경남 지역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혁신도시 동반성장사업 발굴= 도는 우선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발전계획과 연계해 서부경남 발전을 위한 동반성장사업 발굴을 추진한다.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지역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신아조선소 재생사업, 우주부품시험센터 구축사업 등 지역산업육성 40건, 오픈캠퍼스 운영, 고교장학생지원, 청년인턴채용 등 지역인재채용 45건,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LH본사둘레길 조성,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공헌사업 87건, 서부경남 지역발전 포럼 개최 등 유관기관협력 사업 28건 등 총 244건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도는 주요 분야별 동반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9월까지 경남도 실과 및 시·군으로부터 이전공공기관과 연계한 신규 사업을 제안받아 이전공공기관과 협의를 통해 사업을 확정, 10월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성 무인기종합타운 조성= 또 지난 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고성 무인기 종합타운 조성사업도 본격화된다.

    고성 투자선도지구는 동해면 내곡리 일원(37만1000㎡)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약 710억원(국비160, 도비25, 군비85, LH 440)을 투입해 LH와 함께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한다. 도는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용역을 조속히 발주해 내년 3월 국토부에 지구지정을 신청하고 2019년내 국토부로부터 최종 지정·고시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국제행사로 승인을 받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내 전담법인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를 설립할 계획이다.

    우선 ‘경남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설립 및 지원 조례(안)’를 마련, 9월 도의회에서 심의를 거쳐 조례를 제정할 예정이다. 10월에 법인 정관 및 운영 규정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조직위원회를 설립해 2019년 1월부터 엑스포 개최를 준비할 계획이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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