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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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내일부터 정례회… 도의원 12명 도정질문

20일까지 결산 승인·조례안 등 처리
남부내륙철도 조기건설 특위도 열려

  • 기사입력 : 2018-09-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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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가 4일부터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57회 정례회를 개의한다. 6·13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을 상대로 12명의 도의원들이 도정질문에 나선다. 제11대 도의회 첫 정례회이자 첫 도정질문에는 성연석(더불어민주당·진주2)·박삼동(자유한국당·창원10)·빈지태(더불어민주당·함안2)·김진옥(더불어민주당·창원13) 의원 등이 준비하고 있다. 이어 5일과 6일 등 사흘에 걸쳐 12명의 의원들이 질의에 나선다.

    도정질문 외에도 2017회계연도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 승인, 조례안 등 의안을 처리하고,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도 열린다.

    이 밖에 상임위원회별로 회기 중 소관 기관에 대한 현지 의정활동도 이뤄질 예정이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이옥선)는 경상남도기록원과 남명학사(창원관)를, 교육위원회(위원장 표병호)는 양산과 김해지역 학교현장 등을,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는 경남한방항노화연구원과 함양산삼축제장을,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거제지역 조선업희망센터와 삼성중공업 등을,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강민국)는 양산 덕계지구 재해예방사업 현장 등을,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우범)는 김해 도예촌과 합천 문화예술진흥원을 현장 방문한다.

    현지 의정활동은 현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오는 11월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도의회는 오는 19일까지 상임위별로 심사한 의안에 대해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한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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