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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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잡이 말컹, 마산야구장 찾는 이유는?

경남FC, NC 홈경기 응원 나서
말컹 시구·마스코트 ‘군함이’ 시타

  • 기사입력 : 2018-09-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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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의 홈경기에 든든한 일일 응원단이 찾아온다.

    프로축구 경남FC의 특급 공격수 말컹을 비롯해 선수, 임직원, 마스코트가 야구장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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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FC 말컹이?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경남FC 자료사진/

    이번 행사는 창원 경남을 연고지로 하는 두 구단이 홈경기 입장권 할인 등의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은데 따른 상호 방문 이벤트다. K리그 득점 선두를 노리는 브라질 출신의 말컹(21골, 득점 2위)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경남FC의 마스코트 ‘군함이’는 NC의 명예사원증을 받고 시타자로 나선다.

    앞서 NC는 지난달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의 홈경기에 방문해 열띤 응원을 보낸 바 있다.

    경남FC 조기호 대표는 “NC 다이노스 홈구장을 방문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만들어 지역 내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는 “휴식기를 마친 다이노스가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데 K리그에서 승승장구하는 경남FC의 기운이 큰 힘이 된다.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두 프로팀이 지역 팬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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