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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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김해서 ‘복싱 잔치’ 열린다

회장배·전국우승권·올림픽선발전 등
5~10일 김해체육관서 3개 대회 개최

  • 기사입력 : 2018-09-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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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주요 복싱대회 3개가 이번 주 김해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김해시에 따르면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김해실내체육관에서 국내 복싱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39회 대한복싱협회장배와 제50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 그리고 2020년 도쿄올림픽 2차 선발전 등 3개 대회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3개 대회는 대한복싱협회에서 주최하고, 경남복싱협회 및 김해복싱협회에서 주관하며 김해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학부모 등 모두 1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협회장배 복싱대회는 중·고등부 대회이고, 전국복싱우승권대회는 대학·일반·실업팀 대회다.

    또 도쿄올림픽 대회 2차 선발전은 1차~3차 선발전 중 사실상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으로 전국 복싱계의 관심이 높다.

    시는 대회를 치르는 동안 지역 홍보 및 내수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김해지역 대회를 계기로 침체돼 있는 한국 복싱계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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