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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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해상서 물에 빠진 선장 숨진 채 발견

  • 기사입력 : 2018-09-06 14: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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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6일 오전 8시 21분 사천시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선장이 물에 빠져 수색 중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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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해양경찰서 사진 제공.

    사천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3.46t)가 사천시 마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다 선장 B(53)씨가 물에 빠졌다고 인근 조업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3척, 해경구조대, 119구조대를 동원해 인근 해상 및 수중수색을 했고 오전 10시께 B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해경은 "B씨 다리에 어구줄이 감겨 물에 빠졌다"는 인근 조업 선장의 진술에 따라 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sport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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