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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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5개사 기술혁신형중소기업 인증

영민에프엔에스·부강스프링 등
기술력·품질경쟁력 인정 받아

  • 기사입력 : 2018-09-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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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민에프엔에스, 부강스프링(주), (주)태진기공 등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이노비즈 기업 인증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중기청/


    창원시 성산구 ㈜영민에프엔에스(대표 안현덕)와 김해시 한림면 부강스프링(주)(대표 이성환), 양산시 산막공단 (주)태진기공(대표 김무현) 등 도내 5개 업체가 올 3분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신규 인증을 받았다.

    이노비즈는 체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설립 3년 이상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말한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권영학)과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지회장 손태호)는 지난 5일 중기청 회의실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기업 중 부강스프링은 1978년 설립된 정밀 스프링 제조업체로, 고품질 스프링 생산에 필요한 특수설비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상용화시킬만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고 있다.

    2001년 창업한 영민에프엔에스(대표 안현덕)는 Filtration(여과)& Separation(분리) 전문기업으로 ISO 9001, 14001 인증 획득 등 품질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이노비즈기업으로 인증 받은 기업은 각종 기술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 지원하는 한편, 조달청 물품구매 적격심사에서 신인도 가점과 자금, 판로, 인력 등 정부 지원시책에서 우대사항을 적용받는다.

    이노비즈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기간 만료 전 평가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은 연장된다.

    현재 전국의 이노비즈기업은 1만8155개이며, 이 중에서 경남지역은 1260개 기업이 인증을 취득(올 9월 현재)했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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